하리수, 남편 미키정과 다정한 근황 사진 공개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입력 2015-11-12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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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찍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은 빼빼로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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