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인 스폰서 계약서를 공개한다.
‘재벌과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그들 사이에 얽힌 수많은 풍문을 파헤치던 도중 불거진 연예인 스폰서.
최근 녹화에서 패널로 출연 중인 한 기자는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에 대한 취재 내용을 털어놨다. 그는 방송에서 연예인과 스폰서가 주고받는 스폰서 계약서를 스튜디오에 들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스폰서 계약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계약 조건들과 형식으로 위장되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연예인과 스폰서를 둘러싼 풍문의 정체와 은밀하게 숨겨진 뒷이야기는 30일 월요일 밤 11시 ‘풍문쇼’에서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