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아닷컴의 취재 결과 오는 15일 ‘해피투게더’ 녹화에는 백일섭, AOA 설현, 곽시양, 토니안, 박준형 등이 참여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해투’ 다음주 녹화는 애견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타들의 애견 역시 잠깐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일섭은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설현과 토니안 등도 타 프로그램에서 애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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