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또 심경고백 “내 현실에 가슴 미어져” [전문]

입력 2017-06-20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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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또 심경고백 “내 현실에 가슴 미어져” [전문]

배우 장미인애가 또다시 심경 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구를 떠나 보내고 얼굴 한 번도 볼 수 없는 내 현실에 가슴이 아직도 미어진다. 그렇게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내가 뭣이 중한디.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보기도 어려운 나의 삶이 당연한 거라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살기도 나를 사랑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그 고통을 다 참아가며 내 마음 깊이 새겨”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나라에서 나를 더 사랑해 줘야 할 의무가 있다. 내 삶이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우리모두 아름답게 살아가요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선생님 노래(내 인생 노래)를 들으며 나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장미인애”라고 썼다.

앞서 장미인애는 “보고 싶은 친구은 왜 내 친구들은 다들 멀리 있을까”라며 헛헛한 마음을 알렸다. 이어 장문의 심경 글을 통해 힘들고 지친 현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친구를 떠나보내고 얼굴한번도 볼수없는 내현실에 가슴이 아직도 미어진다. 그렇게 떠나보낼수밖에 없는 내가 뭣이 중한디. 보고싶은사람들을 마음편하게 보기도 어려운 나의 삶이 당연한거라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사랑하며 살기도 나를 사랑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그고통을 다참아가며 내마음깊이 새겨. 나는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나라에서 나를 더사랑해줘야할 의무가 있어요. 저의삶이 이토록아름다웠음을🌹우리모두 아름답게 살아가요 -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선생님 제인생 노래들으며 저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장미인애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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