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동안 말이 없던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그는 실연 당한 여주인공의 표정으로 손가락을 입에 문 채 바닥을 응시했다.
대다수의 팬은 설리의 행동에 걱정하고 나섰다.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 "위태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설리는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설리는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틀었다. 고양이와 함께 한 그는 말 없이 카메라를 응시할 뿐이다. 가끔 "안녕" 등의 간단한 말만 내뱉었다.
영상이 3분쯤 지났을 무렵,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댄 설리. 갑자기 손가락을 입에 넣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보더니 "여러분 뭐하고 계세요~"라고 물었다.
한동안 말이 없던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그는 실연 당한 여주인공의 표정으로 손가락을 입에 문 채 바닥을 응시했다.
대다수의 팬은 설리의 행동에 걱정하고 나섰다.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 "위태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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