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패륜적 욕설+동작 의혹 '논란'

입력 2018-08-29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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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패륜적 뜻을 담고있는 비속어와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팩을 설명하고 나섰다.

그런데 방송 중 그가 패륜적 뜻을 담고있는 비속어와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팩에 대한 설명을 하며 '약속한다'는 뜻으로 한 동작이라고 추측된다.

해당 사진은 현재 캡처돼 온라인 상에 떠돌고 있다.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한수민의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한수민의 동작을 본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판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한수민은 박명수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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