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공무원’에서 국가정보원 요원으로서 신분을 숨긴 채 아웅다웅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펼쳐낸 배우 김하늘.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공무원’에서 국가정보원 요원으로서 서로 신분을 숨긴 채 아웅다웅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펼쳐낸 배우 김하늘(왼쪽)과 강지환. 척척 들어맞는 호흡으로 관객에게 웃음폭탄을 던지려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공무원’에서 국가정보원 요원으로서 신분을 숨긴 채 아웅다웅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펼쳐낸 배우 김하늘.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공무원’에서 국가정보원 요원으로서 서로 신분을 숨긴 채 아웅다웅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펼쳐낸 배우 김하늘(왼쪽)과 강지환. 척척 들어맞는 호흡으로 관객에게 웃음폭탄을 던지려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