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민. 스포츠동아 DB
KIA 조범현 감독은 경기 후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따로 기다렸다 그의 어깨를 두드렸다. 조 감독이 이례적으로 칭찬할 만큼, 그의 호투는 정말 값진 것이었다.
‘토종 에이스’의 화려한 복귀였다. KIA 윤석민(23)은 42일만의 실전이었던 17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7안타 2볼넷 무실점의 노련한 피칭으로 2연승의 주춧돌을 깔았다. 고비마다 7삼진을 잡아내며 상대 타자들을 돌려세웠고, 그의 호투에 힘입은 KIA는 안타수 5-10의 열세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 2-1 1점차 승리를 일궈냈다.
6회 1사·1·2루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돋보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을 찍었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등 다양한 구질로 상대 타자들을 교란시켰다. 윤석민은 6차전 선발로 예정돼 있지만 시리즈 흐름에 따라 조 감독이 일찌감치 승부수를 띄울 경우, 불펜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윤석민의 화려한 복귀로 조 감독은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에 빠진 셈이다.
광주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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