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세 사람은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에서 시트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
애교 넘치는 귀여운 푼수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정음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중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최다니엘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윤시윤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또한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알고보면 자상한 훈남 지훈 역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은 최다니엘은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순수 청년 윤시윤은 터프한 매력을 넘어 동화적인 남성미를 선보였다.
이들 세 사람의 연기관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