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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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승수가 박세리와의 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재회해 가짜 뉴스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23일 밤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 특집 마지막 설친구로 김승수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로 시간대를 옮긴다.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쏠린다. 김승수는 전원 하우스에 등장하자마자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박세리에게 석고대죄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깜짝 등장한 김승수는 결혼설에 대해 “주위에 다 가짜 뉴스라고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고 털어놓는다.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이영자는 당시 방송 장면이 숏츠로 편집되며 오해가 커졌다고 거든다.

김승수는 화제를 모았던 “애기야” 발언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박세리 역시 당시 기분을 솔직하게 전한다. 두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결혼 축하를 받았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 박세리는 “(진짜) 남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하겠다”며 가짜 뉴스에 선을 긋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