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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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원중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얼굴로 나서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창간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패션계를 상징하는 남성 모델 20인이 참여한 특별 프로젝트로, 김원중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국내 톱모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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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들의 모델’ 비밀스러운 눈빛과 압도적 비주얼

공개된 커버 속 김원중은 특유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어딘지 비밀스럽고 위험해 보이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테일러링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별다른 기교 없이도 본능적인 포즈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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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행보

김원중은 최근 패션 모델로서의 본업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옷장전쟁2’에서 방송인 김나영과 호흡을 맞추며, 패션 모델이자 브랜드 디자이너, 패션 사업가로서 쌓아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센스 있는 입담을 겸비한 예능 MC로 합격점 또한 받은 인상이다.

배우로서의 도약 역시 눈부시다. tvN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인물 ‘하비비’ 역을 맡은 김원중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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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아티스트

소속사 앨컴퍼니 측은 “김원중은 패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방송, 연기 등 매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경계에 갇히지 않고 전천후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내 유일무이한 전천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원중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