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김희선 미니홈피
김희선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게시판에 ‘FADDY ROBOT’이란 제목으로 남편 박주영씨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희선은 사진과 함께 “배고프고 심심한 이들의 셀카놀이. 잠시 배고픔을 달래본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희선과 그의 남편 박씨는 민낯에 편안한 후드티를 입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의’에 출연해 2006년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