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하의 실종’ 파격 엉덩이 노출 사진 공개

입력 2011-01-04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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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팝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파격적인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가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THE SONG 2 13 11 THE RECORD 5 23 11’라는 글과 함께 맨살이 드러난 엉덩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상의 재킷만 걸치고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왼쪽 허벅지 문신은 레이디 가가 특유의 독특한 매력과 섹시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데뷔 앨범 ‘The Fame’과 지난해 발매되었던 ‘The Fame Monster’로 파격적인 음악과 패션을 선보이며 전세계의 이목을 한눈에 집중시켰다.

2010년 MTV VMA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을 포함한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한 그는 2월 13일에 열리는 2011년 그래미 어워즈의 6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가가의 신곡과 앨범은 각각 2월 13일과 5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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