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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새해를 빛낼 스타 1위 '윤아-아라 저리비켜'

입력 2011-01-06 1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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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신세경이 2011년을 빛낼 90년생 여자스타로 꼽혔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 씨즐'은 2010년 12월 27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새해를 빛낼 90년생 동갑내기 여자 스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청순 글래머로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신세경이 44%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은 1998년 어린 나이에 데뷔, 드라마 '선덕여왕'과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그 뒤를 이어 '시라노 연예 조작단'의 박신혜가 27%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소녀시대의 윤아는 19%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11%의 지지를 얻은 고아라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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