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로라 메르시에’ 모델 낙점…우아한 여신 포스

입력 2011-02-16 0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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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천방지축 막내딸 김명희 역을 맡은 배우 한채아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 모델로 낙점됐다.

'로라 메르시에'측은 15일 배우 한채아의 광고 촬영장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한채아는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역시 "상큼 발랄 막내딸 명희답다"는 칭찬과 함께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로라 메르시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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