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MBC 라디오 ‘심심타파’ 제작진은 사진 게시판에 ‘떴다, 병아리 아이유’란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7일 ‘심심타파’ 일일 DJ로 나선 미쓰에이 수지의 응원차 게스트로 초대받았다. 그는 샛노란 색 후드티에 노란색 운동화를 맞춰 신고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후드 모자를 눌러쓴 아이유의 모습은 깜찍함을 극대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 여신입니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 샛노란 후드티를 과연 누가 저렇게 소화할 수 있을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라디오 ‘심심타파’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