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사진출처|베스티즈
누리꾼 쿨대디는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베스티즈에 '수지 최근 학교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수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책상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게 웃었다. 부끄러운 듯 한손으로는 입을 가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쭈뉴는 "눈웃음이 예쁘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함"이라고 부러워했다. 누리꾼 한예슬은 "두번째 사진에서 티파니가보인다!"라고 말했으며 김태희요용은 "착해보인다"고 적었다.
한편, 고등학생 수지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사진출처|베스티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