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양준혁
양준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현진 아나운서 프로야구 창립 30주년 행사. 신라호텔행사 마치고 우연히 만나서 한장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배현진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dunhll***은 "은근 어울려요"라고 적었다. ssoon**은 "배현진 아나운서 얼굴 진짜 작네요. 아니면 양신께서 그 반대여서 인가?"라며 얼굴크기를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양준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 새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남자의 자격' 촬영분에서 양준혁은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출처|양준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자세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