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박세미
김은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청자매, 오늘따라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청청청 연습하다가 거지 모습으로. 우린 열심히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팀 멤버 박세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청 자켓을 입고있는 김은정과 세미는 옷깃을 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은정은 짧은 숏 팬츠로 매끈한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cyclop**은 "쥬얼리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jjun_***도 "열심히 하는데로 좋은 결과가 나올꺼예요"라고 쥬얼리를 격려 했다.
한편, 김은정은 tvN의 '오페라스타 2011'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