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너무 가는 ‘나노 귀족 발목’에 부츠도 주르륵

김민희의 ‘나노 발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민희 귀족 발목, 촬영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이 사진은 김민희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모델로서 패션 매거진 ‘VOGUE’ 5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하던 중 한 스튜디오 스태프에 의해 찍힌 것이다.

김민희의 발목이 너무 가늘어 레인부츠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촬영한 게시판의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김민희의 가느다란 발목에 “역시 귀족발목”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희는 최근 황정민, 진구와 함께 영화 ‘모비딕’ 촬영을 마치고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