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한 여성지 함께한 화보에서 그간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섹시한 룩과 함께 눈부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 속 이윤미는 마이크로 숏팬츠에 슬리브리스 자켓으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핑크색 니트로 된 미니드레스에서는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연출, 팔색조 매력들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 엄마라고 보기에는 환상적인 몸매비율을 자랑하는 이윤미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은 믿을 수 없는 ‘미친몸매’의 소유자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촬영관계자는 “이윤미는 대담하고 섹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우아한 표정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 스탭들도 믿기지 못할 정도의 완벽한 몸매로 의상을 모두 아름답게 표현하여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 엄마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군살하나 없는 몸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아라 엄마 이 몸매의 비결이 뭔가요?”등의 부러움에 가득찬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제공 ㅣ 룬컴, 비비엘투알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