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소희 ‘민낯’, 관광객 포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 소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5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With Sohee when we were at Vegas!”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고개했다.

혜림과 소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편안한 반소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혜림이 트위터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둘 다 매우 아름답다”, “베가스의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음반 작업 중이다.

사진 출처 ｜ 혜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