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파격 시스루룩…“후보정 필요없는 몸매”

입력 2011-05-24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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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가 남성 월간지 MAXIM에서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닥터 필 굿(Dr. Feel Good)’으로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라니아는 화보 촬영이 처음이었음에도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라니아의 화보를 담당한 에디터에 따르면 “후보정이 거의 필요가 없었을 만큼 멤버들의 몸매가 훌륭했다” 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라니아의 화보는 MAXIM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6월호에는 라니아 외에도 배우 이병준, 핸섬피플로 돌아온 테이, 브레이브 걸스, ‘슈스케2’ 출신 김지수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MAXI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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