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리나, 골문 또 열었다! ‘두 번째 골’

입력 2011-05-30 20:34: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WK 리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과 전북 KSPO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터트린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의 까리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