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한 누리꾼은 포털사이트 다음 텔존에 '만삭의 이수영 아기용품 매장에 나타나'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핼쑥한 얼굴에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아이용품을 살펴보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수영은 임신한 티가 딱 나네요. 어느새 애엄마가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순산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7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영은 태교를 위해 지난 4월 KBS 2FM '이수영의 뮤직쇼'를 하차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