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여러 장 올리면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한나는 혀를 내밀거나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성숙해진 외모와 크고 둥근 눈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로만 자라다오”, “한지민 아역이었는데 이나영을 닮은 듯” 등 다영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한나는 지난해 5월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이한나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