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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과한 섹시미…‘하의실종에 짙은 화장’

입력 2011-06-23 1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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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섹시미를 드러냈다.

나르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나르샤는 붉은 립스틱에 짙은 화장을 해 관능미를 드러냈다. 특히 근는 속옷에 재킷만 걸친 것 같이 보이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성인돌", "저 재킷 안에 옷을 입긴 한 건가요?", "하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비결이 뭘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7월 중순께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1-06-23 23:18:24
      보면 참 좋은데 왜 욕을하는지 모르겠네 .. 왜이렇게 점잖들 빼시나
    • 2011-06-23 22:50:31
      안되면 벗지....그래도 안되면 화보찍고....그러다 잊혀지고....나중에 아침방송에 나와서울고있겠지...이젠 여자 연예인들을 다른 방법으로 살려봅시다...매일 벗기려고만하고...
    • 2011-06-23 18:16:00
      조금만 더 진화하면 비키니만 입고 방송 나올 기세.
    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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