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팅커벨' 콘셉트 헤어! 비가 많이 내리긴 하지만 기분 좋게 즐거운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머리를 땋아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에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계속 이렇게 예뻐지면 안돼!", "이러니까 닉쿤이 푹 빠진듯", "언니 너무 귀여워요", "요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