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에걸쳐 가까스로 결승직전 차량수리후 최후미출발, 한대추월, 두대추월, 세대 쫓아가다가 미끄덩~꽈당 내 몸은 멀정 나의 뼈다구 수리하고 다시 상위권을 향해 도전"이라고 사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차량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속 카레이싱 차량은 앞 범퍼와 차의 옆면이 훼손돼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몸 조심 하세요", "안전제일로 타신다더니, 차 수리 들어가야 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한민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