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미나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싱글앨범 '토이보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멋진 몸매와 섹시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미나는 파격적인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상하의가 붙은 수영복에 가죽소재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12일 발표되는 '토이보이'는 미나가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 '싱글파티'의 한국어 버전. '싱글파티'는 중국에서 공개 4일만에 음악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출처|미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