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폭스
메간폭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마를 찌푸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제목에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적어 자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메간폭스는 이마를 찌푸리고 눈을 크게떠 눈썹을 올리는 등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메간폭스는 그동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출처ㅣ메간폭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