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머리에 꽃 달았어요” 인형미모 뽐내

애프터스쿨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리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에 꽃 단 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긴 웨이브 헤어에 노란색과 흰색의 꽃을 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큰 눈과 갸름한 얼굴, 백옥같은 피부가 마치 마론인형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리지가 더 예쁘다”, “귀여워요”, “꽃을 든 리지”, “아잉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레이나, 주연, 이영과 함께 애프터스쿨의 쌍둥이 유닛 ‘애프터스쿨 블루’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리지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