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특제소스 설명 중ㅋ 28분 남았으니 어서 주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이 홈쇼핑에 출연해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찍어 게재했다.
정형돈은 이미 5월 28일에 자신이 개발한 ‘도니도니 돈까스’의 쇼핑호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고 19일에는 1시간동안 돈까스 2차판매에 직접 방송에 다시 출연해 홍보를 한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호PD는 멤버들 다른 방송도 모니터링 하나보다”“정형돈 돈까스는 얼마나 팔렸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김태호PD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