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김민성이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2루 상황에 LG 리즈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대 3으로 넥센의 승리.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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