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 박현준…결국 강판

입력 2011-07-20 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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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7회말 넥센 공격. 2사 상황에 김민성에게 솔로홈런을 얻어 맞은 LG 선발 박현준이 강판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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