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민경, 계단이 버거운 블랙초미니 ‘예술각선미’

입력 2011-08-01 1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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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다비치’의 강민경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8등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커피 페이지원 매장에서 열린 영화 ‘기생령’ 호러파티에 참여했다. 호러파티와 함께 걸그룹 티아라가 모델 및 주주로 참여한 커피전문점 ‘커피 페이지원’ 압구정 본점 오픈기념도 함께 진행됐다.

강민경은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눈 화장과 뽀얀 피부가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생령’ 호러파티와 커피 페이지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티아라를 포함하여 다비치, 홍석천, 윤다훈, 김흥국, 파이브 돌스, 고준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창업한 ‘커피 페이지원’은 티아라가 모델로 나서는 한편 직접 주주로도 참여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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