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 휴가…그냥 아래로 아래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진 감독의 아내와 두 아들이 비행기에 탑승한 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에 찍힌 아내의 단아한 미모와 눈이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인 아들이 눈에 띈다. 특히 누리꾼들은 장진감독의 아내가 탤런트 ‘서민정’을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장진 감독의 가족은 여행에 맘이 설레이는 듯 행복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인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작은 아이 얼굴도 보고 싶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장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