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택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15일, 제시카와 택연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들에 퍼지기 시작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양 소속사는 일본에서 활동중인 두 사람이 잠시 만났을 뿐, 친한 동료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몸매만 봐도 택연', '제시카 예쁘다', '두 사람 친한 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