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초호화 요트에서 팜므파탈…‘스케일이 달라’

입력 2011-08-19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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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요트에서 촬영한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전도연은 공객된 스틸컷에서 초호화 요트에서 도발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도연은 극중 정재계와 법조계의 인맥을 동원해 30분에 170억을 모으는 ‘차하연’역을 맡았다.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은 ‘미스 춘향’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전문가 뺨치는 지식을 이용해 순식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 목적을 이루고 사라지는 인물이다.


고급 스포츠클럽과 사교클럽에서 상류층과의 인맥을 다져나가는 차하연의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스텝들이 제일 고민한 부분은 그녀가 등장하는 장소들.

최고급 골프클럽은 물론, 백화점의 명품매장과 지금까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한 번도 허가한 적 없는 삼청동의 고급식당, 최고가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아트 갤러리, 초호화 요트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공개된 스틸 속 장소는 하루 대여료만 천만 원이 넘는 ‘블루마린’이라는 초호화 요트로, 도발적인 시스루 가운을 입은 채 럭셔리한 일상을 만끽하는, 그야말로 ‘노는 물’이 다른 차하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한편 영화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거래’라는 소재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감춘 두 남녀의 캐릭터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9월 말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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