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는 최근 더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 최근 근황, 미래 게획에서 연애까지 솔직담백한 독점 개인 인터뷰가 담겨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전세계로 확산되는 원더걸스 열풍 비결에 관한 질문에 소희는 “규정할 수 없는 어떤 모습으로 원더걸스가 사랑받는 것 같다”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부쩍 성숙해지고 예뻐진 예은은 여느 20대 또래와 같이 연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박진영PD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앨범만 성공적으로 마치면 공개연애를 허락해준다고 해서 앨범준비에 더 매진하고 있다”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위풍당당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