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강동원과 송혜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송혜교과 강동원은 병원과 길거리 등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 "선남선녀의 만남", "사랑스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은 장준환, 유키사다 이사오, 위시트 사사나티엥 등 한국 일본 태국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장편 영화다.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은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