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쇼콜라’의 혼혈 멤버 티아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티아는 화장품 브랜드 ‘리오엘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이국적인 미모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데뷔무대를 가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와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 ‘쇼콜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아는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15세 소녀다운 상큼한 이미지와 더불어 성숙미도 있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쇼콜라’는 데뷔곡 ‘신드롬(Syndrome)’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ㅣ파라마운트뮤직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