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정수빈 ‘희생 번트의 정석’

입력 2011-08-25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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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서 3회초 두산공격 무사 1, 2루 상황에 정수빈이 번트에 성공하고 출루하고 있다. 볼을 처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SK 포수 정상호의 모습이 뒤로 보인다.

문학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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