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정형돈의 ‘순정마초’ 시상식 생방송 무대에 올라

입력 2011-08-30 2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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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정형돈 ‘순정마초’ 시상식 생방송 무대에 올라

가수 정재형과 개그맨 정형돈의 듀엣곡 ‘순정마초’가 KBS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 선다.

정재형과 정형돈은 오는 9월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오프닝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2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할 예정이라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순정마초’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 특집에서 정재형과 정형돈이 함께 작업하고 공연한 곡으로 색다른 장르와 두 사람의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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