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고아라(20)의 성숙한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고아라, 숙녀느낌'이라는 글이 퍼져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에서 고아라는 파란색 원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쇄골을 아찔하게 드러냈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몸에 착 감기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몸매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고아라 잘 컸네", "길에서 만나면 눈도 못 뗄듯", "아찔한 성숙미", "또 한명의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