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혜리이모 예뻐해주고있는 혜빈이ㅎㅎ♡ 여러분 모두 추석즐겁게 보내구 계신가요~?^^ 희성이 수연이 수정이 혜빈이 민이 건희 예림이 환희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조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가 조카와 다정하게 마주하고 있다. 혜리는 입술을 쑥 내밀고 조카는 그의 입술에 손을 살짝 대고 있는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깜찍하네요”, “아기 피부와 견주어도 굴욕없는 혜리양”, “귀염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