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귀여운 우리 조카와 인사드려요. 나랑 닮았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과 조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쌍꺼풀이 없고 긴 눈매와 입꼬리는 붕어빵같이 닮아 부자지간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혹시 숨겨둔 아들 아닌가”, “웃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장우혁에게 저렇게 큰 조카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최근 클럽 DJ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장우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