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라임이 두 돌 기념 가족 사진 공개

입력 2011-09-15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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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딸 라임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 둘째 라임이의 두 돌이랍니다.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라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은 엄마인 전미라 씨의 품에 안겨 해맑게 웃고 있다. 라임이 만큼이나 밝게 웃고 있는 전미라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씨와 결혼한 윤종신은 슬하에 라익, 라임, 라오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윤종신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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