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베컴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가 하퍼를 껴안고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한다"라고 적었다.
베컴은 입가에 미소를 띈 채 자신의 딸을 품에 꼭 안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컴 부부는 7월 11일 넷째 딸 하퍼를 출산했다. 이들은 세 아들 브루클린, 로메오, 크루즈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동아닷컴|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