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의 서구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매가 매력적인 한윤정은 전직 모델 출신답게 대담한 포즈와 노출로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과감한 노출과 그녀만의 귀여움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녀의 화려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할 파격적인 의상과 비키니는 이번 화보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로 기존 코리아그라비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의상들을 다수 선보인다.
사진출처|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